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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얘기하자면, 나는 그렇게 패션이나 미용에 예민한 편이 아닌 그냥 정말 평범한 대한민국 30대 남성이다. 근데 갑자기 왠 제모냐고? 미용에 극한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거 아니냐고? 대답부터 하자면 대체로 그렇다. 크게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면 굳이 돈 들여서 레이저 제모를 할 필요가 없긴 하다. 아무리 싼 곳을 찾아도 한 번에 4-5만원은 할거고 적어도 다섯번에서 열번은 받아야 효과가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처럼 수염이 걸리적거리는 사람들 (많이 나는 편도 아니고 피부도 약해서 십수년째 면도를 할 때마다 베이는 사람들 ㅠㅠ) 에게는 충분한 투자의 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아 물론 승원이형처럼 수염이 남성미의 화룡점정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타일을 해볼 수 있다는..
판다곰 정신세계/생각하고 쓰다
2020. 3.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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