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
이 말을 누가 처음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똑같은 것 같다. 나는 2013년 1월에 입사를 했고, 5년 2개월여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2018년 3월에 퇴사를 했다. 그리고 정확히 2년이 지난 시점에, 개인사업자를 내고 혼자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물론 쉽지 않을것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 글은 나의 개인사업자로서의 고충을 털어놓는 시리즈가 아니다. 반대로, 지난 5년여간 내가 경험했던 직장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겨놓음으로써, 기억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혹자는 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하는 글일 뿐이다. 시간의 순서는 아닐 것이고, 그냥 단편단편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나가 볼 참이다.
개인사업자로 살아보기/직장생활의 추억
2020. 3.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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