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택의 세 가지 기준 (개인적)
이전 글을 봤던 사람이라면 내가 얼마나 단순히(아이패드2) 회사를 선택했는지 알 것이다. 물론, 그 단 하나의 조건조차 입사 후에는 지켜지지 않았고, 나는 그 날 이후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것과 (아이패드를 못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토를 했다) 사회생활이 그 전까지 했던 알바나 과외같은 것들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회사를 선택하는데 '아이패드2 증정'이라는 문구가 가장 크게 와닿긴 했지만 유일한 이유는 아니었다. 회사를 선택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서울근무였고, 그 다음이 자유복장이었고, 그 다음이 아이패드였다. 무슨 일을 해도 다 괜찮았다는건 아니지만, 직무야 해외마케팅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조금은 개방적이고 조금은 윤리..
개인사업자로 살아보기/직장생활의 추억
2020. 3. 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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